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간 찬가 (문단 편집) === [[폴아웃 시리즈]] === >(중략) >The lights flickered across the Divide, reminders that '''the Old World histories persist, and find meaning in the present.''' >'''[[디바이드]]를 가로질러 불빛들이 깜박였다. 마치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역사는 반복된다|구세계의 역사 속에서, 오늘날의 의미를 찾으라는 것처럼.]]''' > >'''It's said War-war never changes.''' >'''[[폴아웃 시리즈|전쟁...전쟁은 변하지 않는다고 한다.]]''' > >Men do. through the roads they Walk. >'''허나 인간은 그들 자신이 걷는 길을 통해 [[평화주의|변할 수 있다.]]''' >---- >[[배달부(폴아웃: 뉴 베가스)|배달부]], [[폴아웃: 뉴 베가스 - 론섬 로드|폴아웃: 뉴 베가스 론섬 로드 엔딩]]中 폴아웃 시리즈를 관통하는 주제인 '''"전쟁, 전쟁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War, War never change.)"''' 는 반전주의와 더불어 과거에서 교훈을 배우기는 커녕 영원히 변치 않고 전쟁을 계속 하는 인류와 문명을 비판한다. 본래 게임 자체도 클래식 시리즈까지는 블랙 코미디가 섞인 아포칼립스물에 가까웠고 그만큼 인류 문명과 인간에 대한 냉소, 조소와 비웃음이 상당한 작품이었다. 그러나 베데스다가 인수한 뒤 나오는 시리즈는 [[템플 오브 유니온|노예의 해방을 외치는 링컨의 신념을 이어받은 이들]], [[제임스(폴아웃 3)|매마른 황무지에 생명수를 가져다주고 싶었고 실천에 옮긴 과학자]], [[율리시스(폴아웃: 뉴 베가스)|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의 대한 답을 내놓는 악역]], [[커먼웰스 미닛맨|자신들의 고향을 지키기 위해 들고 일어난 민병대]], [[응급구호단|멸망 직후의 혼란속에서 질서를 위해 노력하고 강력한 괴물과 끔찍한 역병으로 인한 멸망의 위기 속에서 백신을 완성하고 쓰러져 미래세대에게 희망을 전한 이들]]까지 전쟁 전이든 전쟁 후든 인간들의 광기로 가득찬 세상에서 인간성을 지켜가며 살아가는 이들의 인간군상을 보여주며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서 엔딩 또한 긍정적으로 바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